THz Photonics

Metamaterials, materials with a negative index of refraction, have seen a dramatic increase in interest, and new designs and applications are constantly being invented. One such class of metamaterials are plasmonic structures — nanopatterned thin metallic films. The tiny holes in the films strongly influence the transmission of light through the structures. Following earlier theoretical predictions, J. W. Lee and colleagues (Opt. Expr. 13, 10681–10687; 2005) demonstrate that such plasmonic metamaterials, designed to have an effective dielectric constant of –2 and with a sufficient number of holes, do indeed transmit light perfectly, showing no reflection or absorption of light at all.


7		전력산업 기초연구 우수과제 선정 데이에너지 한국전력 전력연구원이 지난 11월 7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한국전력이 지원중인 사외공모 기초연구의 활성화 촉진과 도전적, 창의적 연구 활성화 제고를 위한 ‘2019 사외공모 기초연구 우수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발표회에는 김숙철 전력연구원장, 홍진표 전력연구원 기초전력연구센터장, 연세대학교 박정욱 교수, 전남대 이중욱 교수, KAIST 변혜령 교수를 비롯하여 사외공모 기초연구 연구책임자 및 참여연구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6		한전 기초 연구 과제 선정 및 협약식 채결 CNUScienceNews 우리 대학 물리학과 이중욱 교수는 2018년 한전 기초 연구 과제에 선정되어 협약을 채결하였다. 연구팀은 한전으로부터 향후 3년간 12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테라헤르츠파를 이용한 송전선 및 전력 부품 비파괴 검사"라는 연구를 수행하게 될 것이다. 본 연구과정을 통하여 전력 산업 분야에 기여할 수 있는 기초 원천 기술을 확보하게 될 것이고, 지역 기업인 한전과의 인적 교류를 통하여 전력 산업에 특화된 전문 인력을 양성하게 될 것이다.
5		'과학자가 꿈이예요',... 중학생들 초대받은 박사님: GISTNews 고등광기술연구소 이중욱 선임연구원 운암중학교에서 미래 과학자를 꿈꾸는 학생들 대상 강연
4		차세대전파 '티-레이' 찍으면 다 나와: 조선일보 비파괴 검사로 콜롬비아호 폭발원인 규명, 16세기 교회의 벽화 제작과정도 밝혀내 방송통신위 선정 '10대 미래서비스'… "기술 선점하라" 각국 각축 사물을 꿰뚫어보는 '전파 탐정' 티-레이(T-ray)가 주목받고 있다. T-ray란 지금까지 사용이 드물었던 1THz(테라헤르츠) 대역 안팎의 고주파를 말한다. 투과력이 높아 쪼여 주기만 하면 물건의 성분이나 내부 구조를 손쉽게 검사할 수 있다. 다만 만들 때 고출력의 에너지원이 필요해 그동안 활용이 부진했다. 그러나 최근 T-ray를 만드는 기술이 잇달아 발전하면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3		새로운 연구결과 소개, 물리학과 첨단기술, November 2007, 41. PDF
2		Terahertz Transparency: 동아일보 국내연구진 ‘테라헤르츠파’ 발생 실험 성공 주로 휴대전화의 수신 장치에 사용하는 주파수인 ‘기가헤르츠(GHz)파’보다 1000배의 주파수를 가졌고, 투과성(透過性)이 뛰어나 X선 촬영과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장치를 한층 정교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되는 ‘테라헤르츠(THz)파’의 실용화를 앞당기는 논문을 국내 연구진이 발표했다.
1		"Invisible Metamaterials," Research Highlights, Nature Materials 5, 165 (2006). PDF Metamaterials, materials with a negative index of refraction, have seen a dramatic increase in interest, and new designs and applications are constantly being invented. One such class of metamaterials are plasmonic structures — nanopatterned thin metallic films. The tiny holes in the films strongly influence the transmission of light through the structures. Following earlier theoretical predictions, J. W. Lee and colleagues (Opt. Expr. 13, 10681–10687; 2005) demonstrate that such plasmonic metamaterials, designed to have an effective dielectric constant of –2 and with a sufficient number of holes, do indeed transmit light perfectly, showing no reflection or absorption of light at all.

차세대전파 '티-레이' 찍으면 다 나와: 조선일보

비파괴 검사로 콜롬비아호 폭발원인 규명, 16세기 교회의 벽화 제작과정도 밝혀내방송통신위 선정 '10대 미래서비스'… "기술 선점하라" 각국 각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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